뉴빌리티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17개 지역에서 자율주행 배달과 순찰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라이다 센서 대신 카메라만을 활용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AI 로봇과 도심지부터 주거 단지, 캠퍼스, 캠핑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도입이 가능한 플랫폼을 갖췄다는 것이 뉴빌리티 로봇 솔루션의 특징입니다. 뉴빌리티는 누적 1만 건 이상의 주행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 요기요, SKT를 비롯해 전자, 식음료, 통신, 소매 분야의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